군산의료원(원장 이상열)은 34개 지방의료원과 6개 적십자병원 대상 2008년도 지역거점 운영평가 결과,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군산의료원은 2008년도에 원광학원과 제4기 위·수탁을 체결하면서 양·한방 협진 재활센터, 뇌졸중 센터, 소화기병 센터 등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07년 3월부터는 예술치료센터를 개관하고, 지역 내 장애아동을 위한 무료 예술치료 및 캠프를 매년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상열 병원장은 "420여명의 군산의료원 전 직원은 지역민이 자부심을 가지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군산의료원은 2008년도에 원광학원과 제4기 위·수탁을 체결하면서 양·한방 협진 재활센터, 뇌졸중 센터, 소화기병 센터 등 특성화되고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07년 3월부터는 예술치료센터를 개관하고, 지역 내 장애아동을 위한 무료 예술치료 및 캠프를 매년 개최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상열 병원장은 "420여명의 군산의료원 전 직원은 지역민이 자부심을 가지고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병원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