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대의대 삼성서울병원 흉부외과 김홍관 교수가 최근 교육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40회 대한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중증근무력증 환자에서 흉선절제술의 신경학적 결과(Neurologic Outcomes of Thymectomy in Myasthenia Gravis, The Journal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2007)'을 제출, 'ETHICON AWARD'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 강민웅 임상강사는 '한국인 대동맥 근부의 해부학적 구조(대한흉부외과학회지, 2007)'라는 논문을 발표, 우수논문상과 2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김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중증근무력증 환자에서 흉선절제술의 신경학적 결과(Neurologic Outcomes of Thymectomy in Myasthenia Gravis, The Journal of Thoracic and Cardiovascular Surgery, 2007)'을 제출, 'ETHICON AWARD'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 강민웅 임상강사는 '한국인 대동맥 근부의 해부학적 구조(대한흉부외과학회지, 2007)'라는 논문을 발표, 우수논문상과 2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