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법완 원장 "병원의 경영개선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의 '병영경영분석'이 통계청으로부터 국가승인통계로 지정받았다.
진흥원은 "통계청이 지난 11월 25일자로 '병원경영분석'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통계청, 승인번호-35801)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경영분석은 1년 주기로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세입세출계산서, 환자진료실적, 의료수익, 인력, 시설 등 의료기관 정책수립과 경영 및 관리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병원경영개선시스템(http://hma.khidi.or.kr/HMA)을 통해 조사, 분석,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앞으로 병원경영분석의 적시성과 유용성 제고를 위해 병원경영분석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병원의 회계투명성 제고 노력 등을 통하여 신뢰성 있는 통계분석 정보를 지속적으로 생산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병원의 경영개선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통계청이 지난 11월 25일자로 '병원경영분석'을 국가승인통계로 지정(통계청, 승인번호-35801)했다"고 7일 밝혔다.
병원경영분석은 1년 주기로 전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세입세출계산서, 환자진료실적, 의료수익, 인력, 시설 등 의료기관 정책수립과 경영 및 관리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병원경영개선시스템(http://hma.khidi.or.kr/HMA)을 통해 조사, 분석,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앞으로 병원경영분석의 적시성과 유용성 제고를 위해 병원경영분석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병원의 회계투명성 제고 노력 등을 통하여 신뢰성 있는 통계분석 정보를 지속적으로 생산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병원의 경영개선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