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관리위원회 비롯 15개팀 참가 최대규모
이대목동병원(원장 박영요)이 지난 5일 제 4회 CQI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병원 적정진료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발표회에는 감염관리위원회를 비롯한 11개팀이 발표에 나섰으며 포스터 발표 등 지면발표 등 4개팀이 참가해 총 15개팀이 참석, 최대규모로 발표회가 치러졌다고 말했다.
박영요 원장은 이날 “관련부서에서 여러 가지 개선활동을 통해 병원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약제과의 ‘항암제 무균조제에 따른 서비스 향상과 약제비 절감’이 발표회 으뜸상으로 선정됐으며 병원측은 이날 발표된 여러 개선활동들을 타 부서와 공유해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확대·실시할 예정이다.
병원 적정진료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날 발표회에는 감염관리위원회를 비롯한 11개팀이 발표에 나섰으며 포스터 발표 등 지면발표 등 4개팀이 참가해 총 15개팀이 참석, 최대규모로 발표회가 치러졌다고 말했다.
박영요 원장은 이날 “관련부서에서 여러 가지 개선활동을 통해 병원발전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약제과의 ‘항암제 무균조제에 따른 서비스 향상과 약제비 절감’이 발표회 으뜸상으로 선정됐으며 병원측은 이날 발표된 여러 개선활동들을 타 부서와 공유해 더욱 발전된 방향으로 확대·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