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일부터, 기존 서울지원 업무
경기도 한수이북지역의 청구업무가 기존 서울지원에서 수원지원으로 이관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공고를 통해 내달 1일부터 경기한수이북 소재 요양기관(병원·치과병원·의원 등)은 수원지원에서 명세서 접수 및 심사업무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 한수이북지역 소재 전 요양기관은 청구명세서(진료월 불문)을 수원지원으로 접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서울지원의 경우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를 담당하게 되며 수원지원은 경기도 전역을 맡게된다.
관할지역 이관에 따른 진료비 접수·심사 등 관련업무 문의는 서울지원 관리부(02-3772-8808) 혹은 수원지원 관리부(031-259-1404)로 문의하면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공고를 통해 내달 1일부터 경기한수이북 소재 요양기관(병원·치과병원·의원 등)은 수원지원에서 명세서 접수 및 심사업무를 담당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 한수이북지역 소재 전 요양기관은 청구명세서(진료월 불문)을 수원지원으로 접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서울지원의 경우 서울시, 인천시, 강원도를 담당하게 되며 수원지원은 경기도 전역을 맡게된다.
관할지역 이관에 따른 진료비 접수·심사 등 관련업무 문의는 서울지원 관리부(02-3772-8808) 혹은 수원지원 관리부(031-259-140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