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수은행협회 김상인 회장 외 2명
서울대 의대 동창회(회장 이길여)는 오는 29일 오후 6시30분 서울대 의대 내 함춘회관 3층 가천홀에서 ‘2004년도 서울대 의대 동창회 제49차 정기총회 및 제 5회 함춘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함훈대상 수상자에는 한국골수은행협회 김상인 회장(사회공헌부문・1955년 서울의대 졸업), 용인정신병원 이정환 이사장(의료봉사부문・1956년 졸업), 마리아병원 장윤석 명예원장(학술연구부문・1955년 졸업) 등 3명이 선정됐다.
함춘대상은 서울대 의대 출신 가운데 인류복지증진과 의료계 발전 등 사회적으로 또는 학술적으로 큰 기여를 한 동문들(만 60세 이상)에게 수여되며, 사회공헌부문과 의료봉사부문 그리고 학술연구부문의 3개 부문에 걸쳐 시상되는 상.
지난해에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문국진 고려대 명예교수 등 4명이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금메달(5냥)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날 함훈대상 수상자에는 한국골수은행협회 김상인 회장(사회공헌부문・1955년 서울의대 졸업), 용인정신병원 이정환 이사장(의료봉사부문・1956년 졸업), 마리아병원 장윤석 명예원장(학술연구부문・1955년 졸업) 등 3명이 선정됐다.
함춘대상은 서울대 의대 출신 가운데 인류복지증진과 의료계 발전 등 사회적으로 또는 학술적으로 큰 기여를 한 동문들(만 60세 이상)에게 수여되며, 사회공헌부문과 의료봉사부문 그리고 학술연구부문의 3개 부문에 걸쳐 시상되는 상.
지난해에는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문국진 고려대 명예교수 등 4명이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금메달(5냥)이 부상으로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