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와 연구에 바친 외길’, 46년 기록 담아
인제대 백중앙의료원 김진복 명예의료원장의 회고록 ‘암 치료와 연구에 바친 외길’이 최근 발간됐다.
김진복 원장은 46년 의사생활과 41년간의 외과교수로서 의학교육 연구및 수술과 진료에 전념해온 의료계 외길 기록을 정리해 275차례에 이르는 국제학회 참석과 특강 그리고 한국의 소개 및 국제학자들과의 교분 등을 ‘인봉 김진복의 걸어온 기로가 국제학회 참가기’에 담았다.
이와함께 그동안 김 원장이 쓴 에세이, 산문, 학회참가기와 정년퇴임시 선배, 동료, 제자들로부터 받은 축하글을 모아 ‘인봉 김진복 에세이집’을 묶어 두 권의 책으로 엮었다.
권이혁(성균관대 이사장)교수는 축사를 통해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명예의료원장이자 한국위암센터 원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김진복 교수이기에 이 책은 단순 회고록이 아니라 그의 업적과 걸어온 길을 통해 사람들에게 큰 자극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고 회고록 출간의 의미를 밝혔다.
김진복 원장은 46년 의사생활과 41년간의 외과교수로서 의학교육 연구및 수술과 진료에 전념해온 의료계 외길 기록을 정리해 275차례에 이르는 국제학회 참석과 특강 그리고 한국의 소개 및 국제학자들과의 교분 등을 ‘인봉 김진복의 걸어온 기로가 국제학회 참가기’에 담았다.
이와함께 그동안 김 원장이 쓴 에세이, 산문, 학회참가기와 정년퇴임시 선배, 동료, 제자들로부터 받은 축하글을 모아 ‘인봉 김진복 에세이집’을 묶어 두 권의 책으로 엮었다.
권이혁(성균관대 이사장)교수는 축사를 통해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명예의료원장이자 한국위암센터 원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김진복 교수이기에 이 책은 단순 회고록이 아니라 그의 업적과 걸어온 길을 통해 사람들에게 큰 자극과 용기를 줄 수 있을 것이다”고 회고록 출간의 의미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