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17일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김인규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을 초청하여 명사특강을 갖는다.
이번 특강 주제는 '한국언론 이해하기'이다.
김인규 회장은 1973년 KBS 공채 1기로 입사해 정치부장, 워싱턴특파원, 보도국장, 뉴미디어본부장을 거쳤다. 언론학 박사로서 현재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초빙교수 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초대 회장을 맡고 있다.
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써 2002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총 67인의 유명 인사를 초청하였으며, 이중에는 권이혁 전 보건사회부장관, 박원순 변호사, 강영훈 전 총리,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등이 있다.
이번 특강 주제는 '한국언론 이해하기'이다.
김인규 회장은 1973년 KBS 공채 1기로 입사해 정치부장, 워싱턴특파원, 보도국장, 뉴미디어본부장을 거쳤다. 언론학 박사로서 현재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초빙교수 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초대 회장을 맡고 있다.
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써 2002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총 67인의 유명 인사를 초청하였으며, 이중에는 권이혁 전 보건사회부장관, 박원순 변호사, 강영훈 전 총리,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