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광태)이 최근 환자사랑 송년음악회를 열었다.
대림성모병원은 입원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병원 임직원들과 협력기관인 대림감리교회를 초청, 매년 2회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림성모병원은 “이번 음악회는 대림성모병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병원 메세나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라면서 “환자들에게 정신적 안식처를 제공해 질병 치유를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림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질병뿐 아니라 마음의 근심까지 치료하는 일에 적극 나서 환자와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열린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림성모병원은 입원으로 인해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해 병원 임직원들과 협력기관인 대림감리교회를 초청, 매년 2회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대림성모병원은 “이번 음악회는 대림성모병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병원 메세나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이라면서 “환자들에게 정신적 안식처를 제공해 질병 치유를 돕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대림성모병원은 “앞으로도 질병뿐 아니라 마음의 근심까지 치료하는 일에 적극 나서 환자와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열린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