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30% 가정형편 어려운 학생, 기업이익 사회 환원위해
한국얀센(대표 박제화)이 지난 17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전국 중고생 1백2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한국얀센은 이들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억7099만원의 장학금을 1년 등록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은 학교성적이 상위 30%이내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에 따라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박제화 대표는 이날 수여식에서 “한국얀센은 이익의 사회환원을 위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동량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얀센은 지난 1989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 지금까지 1천6백여명의 중고생에게 총 1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한국얀센은 이들 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1억7099만원의 장학금을 1년 등록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은 학교성적이 상위 30%이내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으로 학교장의 추천에 따라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박제화 대표는 이날 수여식에서 “한국얀센은 이익의 사회환원을 위해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장학생들이 동량으로 성장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얀센은 지난 1989년부터 장학사업을 시작 지금까지 1천6백여명의 중고생에게 총 18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