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동부병원(원장 김동진)은 26일 설 명절을 맞아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합동차례를 마련했다.
김동진 병원장은 “설을 맞이하고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기 위해 합동차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합동차례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차례 음식을 함께 나누고,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동진 병원장은 “설을 맞이하고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기 위해 합동차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합동차례 후에는 정성껏 준비한 차례 음식을 함께 나누고,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