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요 병원장 등 교직원 3백명 북한산 올라
이대목동병원(원장 박영요)이 지난 25일 교직원 단합을 위한 춘계산행을 북한산국립공원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산행에는 박영요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300여명이 참가해 친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이날 박영요 원장은 산행에 앞서 “혼자 오르는 산은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오르는 산은 그렇지 않다”며 “교직원 모두가 단합한다면 어떤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이날 산정상에서는 산행에 참가한 교직원들을 위해 PET촬영권, 종합검진권 등 상품에 대한 추첨, 선물하기도 했다.
이날 산행에는 박영요 원장을 비롯한 교직원 300여명이 참가해 친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이날 박영요 원장은 산행에 앞서 “혼자 오르는 산은 외롭고 힘들지만 함께 오르는 산은 그렇지 않다”며 “교직원 모두가 단합한다면 어떤 어려운 일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이날 산정상에서는 산행에 참가한 교직원들을 위해 PET촬영권, 종합검진권 등 상품에 대한 추첨, 선물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