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방송과 신문 취재열기-"줄기세포 수요 급증할 것"
바이오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소재 Wilshire Plaza 호텔에서 세계최초로 환자 자신의 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해 류마티스 환자를 치료한 사실을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알앤엘 라정찬 대표이사, 줄기세포 치료로 류마티스의 고통에서 해방된 John Lawson Cullison씨 그리고 John Lawson Cullison씨의 치료전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경과를 확인한 미국 테네시 의대 유태준 교수가 참석했다.
미국 FOX TV, CBS등 주 방송사는 물론 현지 KBS, 연합뉴스를 비롯하여 중앙일보, 한국일보, 헤럴드 경제, 스포츠서울 등 취재진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특히 FOX TV에서는 기자회견과 별도로 메디컬 담당 프로듀서가 직접 특별 취재팀을 대동하여 자세한 취재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의 성공을 확인하고 26일 저녁 美 전역에 이 성공사실을 전국 뉴스로 방송했다.
라정찬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알앤엘의 뛰어난 줄기세포 기술이 미국 전역에 소개됨으로서 앞으로 미국인들의 줄기세포 치료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알앤엘 라정찬 대표이사, 줄기세포 치료로 류마티스의 고통에서 해방된 John Lawson Cullison씨 그리고 John Lawson Cullison씨의 치료전 상태를 진단하고 치료경과를 확인한 미국 테네시 의대 유태준 교수가 참석했다.
미국 FOX TV, CBS등 주 방송사는 물론 현지 KBS, 연합뉴스를 비롯하여 중앙일보, 한국일보, 헤럴드 경제, 스포츠서울 등 취재진이 열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특히 FOX TV에서는 기자회견과 별도로 메디컬 담당 프로듀서가 직접 특별 취재팀을 대동하여 자세한 취재를 통해 줄기세포 치료의 성공을 확인하고 26일 저녁 美 전역에 이 성공사실을 전국 뉴스로 방송했다.
라정찬 대표이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알앤엘의 뛰어난 줄기세포 기술이 미국 전역에 소개됨으로서 앞으로 미국인들의 줄기세포 치료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