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원장 박정로)은 26일 응급의료센터를 새롭게 확장 오픈했다.
지난 12월부터 4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오픈한 응급의료센터는 기존의 내부면적보다 두배 이상 확장하여 예진실, 진찰실, 응급 수술실, 격리실, 산부인과 진찰실 등 응급의료센터 위상에 걸맞은 시설을 갖추게 되었으며 급속 혈액 가온 주입기, 초음파기, 환자 모니터 등 최신 의료 장비를 구비하여 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박정로 원장은 “본관 증개축 공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응급의료센터 확장공사가 완료됨으로써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오는 5월말 본관증개축 공사가 완료되면 명실상부한 환자 중심 병원으로써의 모든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라고 밝혔다.
지난 12월부터 4개월간의 공사를 통해 오픈한 응급의료센터는 기존의 내부면적보다 두배 이상 확장하여 예진실, 진찰실, 응급 수술실, 격리실, 산부인과 진찰실 등 응급의료센터 위상에 걸맞은 시설을 갖추게 되었으며 급속 혈액 가온 주입기, 초음파기, 환자 모니터 등 최신 의료 장비를 구비하여 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
박정로 원장은 “본관 증개축 공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응급의료센터 확장공사가 완료됨으로써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또한 오는 5월말 본관증개축 공사가 완료되면 명실상부한 환자 중심 병원으로써의 모든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