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티펠, 환자 부담적고 유·소아 안전하게 사용
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은 바르는 항진균약 '하이드로졸 크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드로졸 크림'은 항진균성분 clotrimazole 1%와 스테로이드 hydrocortisone 1%를 함유한 제품으로, 완선, 칸디다증, 지간형 무좀, 기저귀 피부염, 간찰진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국스티펠은 설명했다.
또한 습진이나 가려움을 동반한 진균감염에 사용할 경우, 단일 성분을 따로 사용하는 경우보다 효과가 우수하며 환자의 부담금액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hydrocortisone 1%는 순한 성분이므로 유소아의 기저귀 피부염 치료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문의약품인 하이드로졸 크림 1%의 보험코드는 W01900131이며 보험약가 129원/g, 포장단위는 20g이다.
'하이드로졸 크림'은 항진균성분 clotrimazole 1%와 스테로이드 hydrocortisone 1%를 함유한 제품으로, 완선, 칸디다증, 지간형 무좀, 기저귀 피부염, 간찰진등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국스티펠은 설명했다.
또한 습진이나 가려움을 동반한 진균감염에 사용할 경우, 단일 성분을 따로 사용하는 경우보다 효과가 우수하며 환자의 부담금액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hydrocortisone 1%는 순한 성분이므로 유소아의 기저귀 피부염 치료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전문의약품인 하이드로졸 크림 1%의 보험코드는 W01900131이며 보험약가 129원/g, 포장단위는 20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