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한양대학교병원 남정현 원장(정신과)가 지역주민의 보건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7일 성동구보건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남 원장은 지난 2005년부터 4년간 성동정신건강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성동구 정신보건사업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편 남정현 원장은 197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동경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3년부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이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홍보이사(2000~2001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보험이사(2001~2002년)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사회정신의학회 부회장, 대한조울우울정신병학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
남 원장은 지난 2005년부터 4년간 성동정신건강센터장을 역임하면서 성동구 정신보건사업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편 남정현 원장은 1975년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동경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3년부터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 재직해 왔다.
이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홍보이사(2000~2001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보험이사(2001~2002년)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사회정신의학회 부회장, 대한조울우울정신병학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