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대회의실서…종로구보건소와 공동진행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이 오는 5월 12일 신관 대회의실에서 심혈관질환 환자들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한다.
23일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환자가족들에게 생활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
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며 영상물 교육과 함께 기록용 마네킹 실습도 진행된다는 점에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심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가족으로 만65세 이하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무료 혈당측정 및 교육수료증이 발급된다.
23일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환자가족들에게 생활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
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며 영상물 교육과 함께 기록용 마네킹 실습도 진행된다는 점에서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육은 심혈관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가족으로 만65세 이하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무료 혈당측정 및 교육수료증이 발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