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대상 실시, 생명존중 아이디어 표현해야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제2회 인공임신중절 예방 UCC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년제 이상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내용은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생명 존중을 위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표현하여 제출하면 된다.
대상(1팀)은 상장과 함께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1팀), 우수상(3팀), 장려상(6팀) 등 총 11팀을 선정하여 상장과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은 1차 심사를 거친 11편의 작품(수상가능)에 대해 현직 PD와 작가 등의 지도를 거쳐 수정 후 캠프(7월 예정)에서 발표회와 시상식을 동시에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1회 공모전에서는 '금지된 장난'(경태송ㆍ이예지) 등 8편을 선정하여, 극장 스크린, 지하철 동영상 광고 등에 활용됐다.
인구협회는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우리사회의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스 운영, 보건교사ㆍ종교인대상 간담회, 극장ㆍ신문 광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문의:02-2639-2821)
이번 공모전은 2년제 이상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내용은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생명 존중을 위한 아이디어를 영상으로 표현하여 제출하면 된다.
대상(1팀)은 상장과 함께 1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1팀), 우수상(3팀), 장려상(6팀) 등 총 11팀을 선정하여 상장과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시상은 1차 심사를 거친 11편의 작품(수상가능)에 대해 현직 PD와 작가 등의 지도를 거쳐 수정 후 캠프(7월 예정)에서 발표회와 시상식을 동시에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해 제1회 공모전에서는 '금지된 장난'(경태송ㆍ이예지) 등 8편을 선정하여, 극장 스크린, 지하철 동영상 광고 등에 활용됐다.
인구협회는 보건복지가족부와 함께 우리사회의 인공임신중절 예방 및 생명존중을 위한 대학생 서포터스 운영, 보건교사ㆍ종교인대상 간담회, 극장ㆍ신문 광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문의:02-2639-2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