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통증 및 발열 치료 위해 병원에서 가능해
최초의 주사제형 이부프로펜(ibuprofen)인 ‘칼돌러(Caldolor)'가 FDA 승인을 받았다고 12일 제조사가 밝혔다.
이 주사제형 이부프로펜제제는 400 밀리그램과 800밀리그램 용량으로 병원에서 사용 가능하며 환자의 급성 통증 및 발열 치료제로 사용된다.
칼돌러를 제조한 컴버랜드(Cumberland)제약사는 주사제형 이부프로펜이 경구형 제제를 복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319명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 칼돌러를 투여한 환자의 경우 몰핀의 요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주사제형 이부프로펜제제는 400 밀리그램과 800밀리그램 용량으로 병원에서 사용 가능하며 환자의 급성 통증 및 발열 치료제로 사용된다.
칼돌러를 제조한 컴버랜드(Cumberland)제약사는 주사제형 이부프로펜이 경구형 제제를 복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319명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 칼돌러를 투여한 환자의 경우 몰핀의 요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