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서 개교식··· 내년부터 단기과정 개설
국제 사이버 보건대학교가 오는 10일 연세대 보건대학원에서 개교식을 갖고 문을 연다.
국제 사이버 보건대학교는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보건대학권협의회(APACPH) 이사회가 유승흠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을 주축으로 설치키로 결정해 개교가 추진됐다.
보건대학교는 올해에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보건학도들의 사이버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적합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국제기구나 단체에 소속된 교육생들을 위한 단기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국제 사이버 보건대학교는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보건대학권협의회(APACPH) 이사회가 유승흠 연세대 보건대학원장을 주축으로 설치키로 결정해 개교가 추진됐다.
보건대학교는 올해에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보건학도들의 사이버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적합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내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를 비롯한 국제기구나 단체에 소속된 교육생들을 위한 단기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