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40여명 방문…진료 및 물리치료, 건강상담 받아
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병원장 김광정) 이웃사랑나눔회는 7일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무료진료를 개최했다.
금번 무료진료에는 40여명의 지역주민이 방문, 노인성 질환에 대한 진료와 물리치료, 건강상담 처방된 약에 대한 복용법 등을 안내받았다.
한편 경기요양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고자 지난 6년여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를 실시해오고 있다.
금번 무료진료에는 40여명의 지역주민이 방문, 노인성 질환에 대한 진료와 물리치료, 건강상담 처방된 약에 대한 복용법 등을 안내받았다.
한편 경기요양병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고자 지난 6년여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를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