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성심병원 유방내분비외과 김이수 교수가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서 꼽은 ‘2009년도 세계를 이끄는 의학자’와 ‘올해의 100대 의학자’에 선정됐다.
김이수 교수는 외과의사로서는 드물게 기초와 임상을 동시에 연구하는 의학자로서 미국암학회 회원으로서 매년 미국암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내에서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현재 국내 외과 의사들 중에서 이 멤버십을 갖고 있는 의사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김 교수는 현재까지 SCI 논문 12편, SCIE 논문 8편, 국내논문 50편, 해외저술 1편, 국내저술 3편 등의 우수한 연구논문들을 발표했다.
김이수 교수는 “연구에 대한 열의와 소신을 갖고, 환자진료와 학생교육에 항상 성실하자는 좌우명으로 늘 즐겁게 환자를 보고 연구했을 뿐인데 뜻밖에 소식을 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한림대의료원을 빛내는 외과 교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김이수 교수는 외과의사로서는 드물게 기초와 임상을 동시에 연구하는 의학자로서 미국암학회 회원으로서 매년 미국암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내에서 연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현재 국내 외과 의사들 중에서 이 멤버십을 갖고 있는 의사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김 교수는 현재까지 SCI 논문 12편, SCIE 논문 8편, 국내논문 50편, 해외저술 1편, 국내저술 3편 등의 우수한 연구논문들을 발표했다.
김이수 교수는 “연구에 대한 열의와 소신을 갖고, 환자진료와 학생교육에 항상 성실하자는 좌우명으로 늘 즐겁게 환자를 보고 연구했을 뿐인데 뜻밖에 소식을 접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한림대의료원을 빛내는 외과 교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