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명예교수 퇴임식서 임명
새빛안과병원 백남호 원장이 지난 24일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개최된 '교수 퇴임식 및 명예교수 임명식'에서 가톨릭의대 안과학교실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백남호 원장은 국내 녹내장 분야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으며, 현재 안과학회 회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새빛안과병원에 새롭게 둥지를 튼바 있다.
백 원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 성모병원 안과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의학박사 취득 후 가톨릭의대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한 미국 웨인스테이트 크레스키 안연구소 교환교수(녹내장), 한국 백내장 및 굴절수술학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대한안과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임명식에는 안과학교실 백남호 원장을 비롯해 산부인과학교실 남궁성은 교수, 내과학교실 김춘추 교수, 신완식 교수, 간호학과 김명자 교수 등이 함께 명예교수로 임명됐다.
백남호 원장은 국내 녹내장 분야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으며, 현재 안과학회 회장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새빛안과병원에 새롭게 둥지를 튼바 있다.
백 원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 성모병원 안과 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의학박사 취득 후 가톨릭의대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한 미국 웨인스테이트 크레스키 안연구소 교환교수(녹내장), 한국 백내장 및 굴절수술학회 회장 등을 거쳐 현재 대한안과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날 임명식에는 안과학교실 백남호 원장을 비롯해 산부인과학교실 남궁성은 교수, 내과학교실 김춘추 교수, 신완식 교수, 간호학과 김명자 교수 등이 함께 명예교수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