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재의료원 태백중앙병원(원장 이건원)이 태백·영월·삼척 등 강원남부지역에서 처음으로 재활전문센터를 열고, 26일 개소식을 가졌다.
태백중앙병원 재활전문센터는 677㎡의 규모로 △재활운동치료실 △수치료실 △작업치료 및 ADL실 △보바스․그룹치료실 △열․전기치료실 △호흡재활치료실을 갖췄다.
또 6억원의 장비비를 투자해 MFT 밸런스테스터, 전산화인지훈련시스템 등 전문장비 129개 품목을 추가 설치했다.
아울러 2010년까지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관련 전문인력을 순차적으로 확보하는 등 민간의료기관과는 차별화된 한 차원 높은 재활전문치료서비스를 제공해 산재근로자는 물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기여할 계획이다.
태백중앙병원 재활전문센터는 677㎡의 규모로 △재활운동치료실 △수치료실 △작업치료 및 ADL실 △보바스․그룹치료실 △열․전기치료실 △호흡재활치료실을 갖췄다.
또 6억원의 장비비를 투자해 MFT 밸런스테스터, 전산화인지훈련시스템 등 전문장비 129개 품목을 추가 설치했다.
아울러 2010년까지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등 관련 전문인력을 순차적으로 확보하는 등 민간의료기관과는 차별화된 한 차원 높은 재활전문치료서비스를 제공해 산재근로자는 물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 더욱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