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진흥원 대회의실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오는 16일 오후 2시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기후변화와 식품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건국대 이승호 교수가 '국내외 기후변화 동향' △진흥원 식의약산업단 정명섭 단장이 '기후변화에 따른 식품안전분야 영향' △식의약산업단 김용수 박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 등에 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기후변화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기후변화가 식중독 발생 등 식품안전 분야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기후변화와 식품안전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진흥원 식의약산업단 (02)2194-7413
이날 세미나에서는 △건국대 이승호 교수가 '국내외 기후변화 동향' △진흥원 식의약산업단 정명섭 단장이 '기후변화에 따른 식품안전분야 영향' △식의약산업단 김용수 박사가 '기후변화에 따른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인식' 등에 관해 주제발표를 할 예정.
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이번 세미나가 기후변화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기후변화가 식중독 발생 등 식품안전 분야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다양한 영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기후변화와 식품안전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진흥원 식의약산업단 (02)2194-7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