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재의료원 경기요양병원(병원장 김광정)은 지난 23일 병원 강당에서 신종플루 관련 건강강좌 및 대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서 서영숙 간호팀장은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하면서 오는 추석 각별히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줄 것을 부탁하고 인파가 많이 모이는 곳의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감염 및 위생 관리와 손 씻기 동영상 시청을 통해 위생관리에 대해 거듭 주의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