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경외과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김재민 교수(신경외과)가 최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9차 국제뇌혈관수술학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인 'YNS Award(Young Neurosurgeons Award)'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논문은 지난 8월 국제저명학술지인 'Surgical Neurology' 72권 2호에 발표된 '두개골 바닥에 붙어 있어 수술이 어려운 저위 내경-후교통동맥부 뇌동맥류 수술을 비교적 간단한 방법을 통해 쉽게 수술할 수 있는 방법'으로, 논문은 뇌혈관수술에서 중요한 수술방법을 소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총무 부위원장,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장,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보험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오는 2013년 국내 개최 예정인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부위원장과 미국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등 세계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수상논문은 지난 8월 국제저명학술지인 'Surgical Neurology' 72권 2호에 발표된 '두개골 바닥에 붙어 있어 수술이 어려운 저위 내경-후교통동맥부 뇌동맥류 수술을 비교적 간단한 방법을 통해 쉽게 수술할 수 있는 방법'으로, 논문은 뇌혈관수술에서 중요한 수술방법을 소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육연구부장을 맡고 있는 김 교수는 대한신경외과학회 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신경외과학회 총무 부위원장, 대한뇌혈관외과학회 기획·홍보위원장, 대한두개저외과학회 보험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또한 오는 2013년 국내 개최 예정인 세계신경외과학회 학술부위원장과 미국신경외과학회 정회원 등 세계적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