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원장 정철호)이 최근 근로복지공단이 지정하는 '산재보험 재활전문인증의료기관'에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전국 각 병원들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 및 재활의료서비스 체계 등에 대한 서류, 현장심사를 시행하고 계명대 동산병원 등 10개기관을 산재보험 재활전문인증의료기관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재활전문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산재근로자가 적정한 시기에 체계적으로 집중 재활치료서비스를 받게 함으로써 장애를 최소화하고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일정수준 이상 되는 의료기관을 공단이 평가한 뒤 인증하는 제도다.
근로복지공단은 최근 전국 각 병원들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 및 재활의료서비스 체계 등에 대한 서류, 현장심사를 시행하고 계명대 동산병원 등 10개기관을 산재보험 재활전문인증의료기관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재활전문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산재근로자가 적정한 시기에 체계적으로 집중 재활치료서비스를 받게 함으로써 장애를 최소화하고 사회복귀를 촉진하기 위해 일정수준 이상 되는 의료기관을 공단이 평가한 뒤 인증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