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산업 발전 및 국제협력방안 논의
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가 최근 고려대 하나스퀘어대강당에서 '제2회 의료기기임상시험 국제공조를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16일 구로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는 손창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학자들이 참여해 의료기기 R&D 현황과 산학연계로 이뤄지는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흥만 센터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의료기기를 개발, 생산해 세계시장에서 구로병원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를 개설했으며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16일 구로병원에 따르면 이번 심포지엄에는 손창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학자들이 참여해 의료기기 R&D 현황과 산학연계로 이뤄지는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개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흥만 센터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의료기기를 개발, 생산해 세계시장에서 구로병원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은 지난 2005년 국내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를 개설했으며 2009년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