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은 29일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함께 광진구 중곡동에 위치한 한국중앙교회를 찾아 어린들을 무료 건강검진하고, 미술 테라피를 함께 하는 등 다채로운 희망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희망 나누기’ 행사에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살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역사탐험 연극인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어린이들과 관람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서울아산병원은 검사결과 수술 등 입원치료가 요구되는 아동에 대해서는 정밀검사 등도 전액 무료로 해줄 방침이다.
서울아산병원은 “경인년 새해에도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무료 건강검진과 시설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희망 나누기’ 행사에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살폈으며, 연말연시를 맞아 역사탐험 연극인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어린이들과 관람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특히 서울아산병원은 검사결과 수술 등 입원치료가 요구되는 아동에 대해서는 정밀검사 등도 전액 무료로 해줄 방침이다.
서울아산병원은 “경인년 새해에도 한국지역아동센터 연합회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무료 건강검진과 시설 및 환경개선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