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와 보호자 2시간 다양한 공연 즐겨
동의의료원은 최근 병원 강당에서 2009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인기 가수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활발하게 활동 중인 민영아, 수진, 이태운 등 아트뮤직 소속 가수들이 자신의 타이틀곡과 함께 환자와 보호자들이 좋아하는 인기 가요 등을 불러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환자와 보호자들은 "2시간 동안의 공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겁고 흥겨웠다" 고 말했다.
특히 TV 프로그램 ‘스타킹’에도 출연한 트롯트 신동 유지희양 공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환자분들에게 큰 재미와 웃음을 선사해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활발하게 활동 중인 민영아, 수진, 이태운 등 아트뮤직 소속 가수들이 자신의 타이틀곡과 함께 환자와 보호자들이 좋아하는 인기 가요 등을 불러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환자와 보호자들은 "2시간 동안의 공연 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즐겁고 흥겨웠다" 고 말했다.
특히 TV 프로그램 ‘스타킹’에도 출연한 트롯트 신동 유지희양 공연에는 할아버지 할머니 환자분들에게 큰 재미와 웃음을 선사해 참석자들의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