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호 부사장 신규 선임…"올 매출액 1347억원 목표"
현대약품은 8일 본사 강당서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이한구회장을 재선임했다. 어윤호 부사장은 신규 선임했다.
현대약품 윤창현 사장은 "올해 제약업계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등 정부정책의 변화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Success Call 2배달성, 품질불량 0, 매출성장 10% 등 '도전 2010'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특히 '도전 2010' 달성을 위해 매출액 1347억원, 순이익 45억원 달성하겠다"며 "또한 R&D경쟁력 강화, 원가절감 지속추진, 품질경영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약품 윤창현 사장은 "올해 제약업계는 기등재약 목록정비 등 정부정책의 변화로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며 "Success Call 2배달성, 품질불량 0, 매출성장 10% 등 '도전 2010'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특히 '도전 2010' 달성을 위해 매출액 1347억원, 순이익 45억원 달성하겠다"며 "또한 R&D경쟁력 강화, 원가절감 지속추진, 품질경영을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