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이상훈 교수(류마티스내과)가 미국인명정보기관(ABI)으로부터 '21세기 위대한 지성(Great Minds of the 21st Century)'과 '2010년 의학 의료 분야 올해의 인물 (2010 Man of the Year in Medicine & Healthcare)'에 동시 선정됐다.
이상훈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기전 및 진행과정과 치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시행했으며, 이에 관련된 20여 편의 논문을 ‘Arthritis Research and Therapy’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다.
현재 대한류마티스학회 정회원, 대한류마티스학회 국제위원,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미국류마티스학회 정회원, 국제척추관절염연구회 회원, 강직성 척추염 협회 자문위원, 보건복지부 희귀난치성 질환 센터 헬프라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상훈 교수는 강직성 척추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기전 및 진행과정과 치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시행했으며, 이에 관련된 20여 편의 논문을 ‘Arthritis Research and Therapy’를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했다.
현재 대한류마티스학회 정회원, 대한류마티스학회 국제위원,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미국류마티스학회 정회원, 국제척추관절염연구회 회원, 강직성 척추염 협회 자문위원, 보건복지부 희귀난치성 질환 센터 헬프라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