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주립대학 연구팀 밝혀
과일, 야채와 콩을 많이 먹는 식습관이 유방암 발생 위험은 30%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실렸다.
콜로라도 주립 대학의 레슬리 버틀러 박사는 3만4천명의 중국 여성에 대한 조사에서 야채, 과일과 콩을 많이 먹을수록 유방암 위험이 감소하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버틀러 박사는 싱카폴 중국 건강 조사에 참여한 6만3천명의 자료를 수집 분석.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고기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경우 유방암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을 알아내지는 못했다.
버틀러 박사는 야채와 과일 섭취에 의한 유방암 위험 감소가 미국 여성에도 동일하게 나타날 것으로 추정. 유익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콜로라도 주립 대학의 레슬리 버틀러 박사는 3만4천명의 중국 여성에 대한 조사에서 야채, 과일과 콩을 많이 먹을수록 유방암 위험이 감소하는 것을 알아냈다.
또한 버틀러 박사는 싱카폴 중국 건강 조사에 참여한 6만3천명의 자료를 수집 분석.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연구에서 고기가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경우 유방암 위험성이 증가하는 것을 알아내지는 못했다.
버틀러 박사는 야채와 과일 섭취에 의한 유방암 위험 감소가 미국 여성에도 동일하게 나타날 것으로 추정. 유익성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