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한방병원서 침구치료 임상연구 실시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이 침구치료기술 EBM(Evidence-based Medicine, 근거중심의학) 구축을 위한 임상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대전대 대전한방병원(대전시 중구 대흥동)내에 임상연구센터를 15일 개소했다.
임상연구센터는 병원 6층에 165㎡ 규모로 진료실1개, 상담실 1개, 치료실 3개, 연구실 1개로 이루어져 있고, 각 치료실에는 8개의 침대가 마련되어 총 24개의 침대가 비치됐다.
한의학연구원 김기옥 원장은 “임상연구센터는 한의학연구를 위해 필수적인 연구공간”이라며 “앞으로 임상연구센터에서 수행하게 될 침구치료 임상연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임상연구센터는 병원 6층에 165㎡ 규모로 진료실1개, 상담실 1개, 치료실 3개, 연구실 1개로 이루어져 있고, 각 치료실에는 8개의 침대가 마련되어 총 24개의 침대가 비치됐다.
한의학연구원 김기옥 원장은 “임상연구센터는 한의학연구를 위해 필수적인 연구공간”이라며 “앞으로 임상연구센터에서 수행하게 될 침구치료 임상연구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