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이 한국국제의료협회 1차 정기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국제의료협회는 해외 환자들에게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고,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7년 3월 발족된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가 사단법인으로 본격 출범한 것으로, 정부와 협력하는 공식 조직이다.
이 협회는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함과 동시에 의료 서비스의 질에 대한 투명성과 해외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40여개 국내 주요 병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성상철 원장은 협의회 당시 2009년 3월부터 제3대 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국국제의료협회는 해외 환자들에게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고,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7년 3월 발족된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가 사단법인으로 본격 출범한 것으로, 정부와 협력하는 공식 조직이다.
이 협회는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해외에 홍보함과 동시에 의료 서비스의 질에 대한 투명성과 해외환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40여개 국내 주요 병원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관광공사가 참여하고 있다.
성상철 원장은 협의회 당시 2009년 3월부터 제3대 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