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등 3세계 및 대북지원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지원 활동"
휴온스는 24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의 일환으로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한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인간의 대지(이사장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를 통한 ㈜휴온스의 이번 CSR활동은 올 1월 몽골 등 제 3세계 및 대북지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에 지원된 의약품은 최근 화폐개혁 실패와 정권 교체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빈곤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인간의 대지(이사장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를 통한 ㈜휴온스의 이번 CSR활동은 올 1월 몽골 등 제 3세계 및 대북지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에 지원된 의약품은 최근 화폐개혁 실패와 정권 교체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빈곤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