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모금한 2497만원 KBS에 기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9일(목)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성금 2497만7580원을 모금해 KBS에 기탁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