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국내외 37개 대학 81명 지원
국립암센터(원장 이진수)는 21일 제4기 국립암센터 여름방학 학생연구원 프로그램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연구소 안전교육, 실험동물실 사용방법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과제책임자와의 만남의 시간 등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싱턴대학교,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캠퍼스 등 국내외 37개 대학에서 81여명이 지원해 연구소와 국가암관리사업단에 총 23명이 배정됐으며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암센터측은 "암의 원인과 치료에 관한 연구 및 암관리사업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향후 암 연구 분야 진로선택에 도움이 됨은 물론 암 연구 및 암 치료 인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연구소 안전교육, 실험동물실 사용방법 등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과제책임자와의 만남의 시간 등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워싱턴대학교,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캠퍼스 등 국내외 37개 대학에서 81여명이 지원해 연구소와 국가암관리사업단에 총 23명이 배정됐으며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암센터측은 "암의 원인과 치료에 관한 연구 및 암관리사업 현장에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향후 암 연구 분야 진로선택에 도움이 됨은 물론 암 연구 및 암 치료 인력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