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활동 부문 유광호, 조두형씨 등 수상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지난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 10회 MSD 청년슈바이처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공의와 의대생 대상 연구활동 부문과 사회활동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MSD청년슈바이처상'은 한국 의료계를 책임질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사, 인간에 대한 존경과 통찰을 갖춘 의사, 인류 건강을 위해 깊이 있는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연구활동 부문의 수상자는 ▲'전공의 연구활동' 부문 유광호씨(중앙대학교 병원 피부과 4년차), ▲'의대생 연구활동' 부문 조두형씨(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가 수상했다.
또 사회활동 부문은 ▲ '의대생 사회활동' 부문 김태형씨(원주기독병원 인턴)와 박소현씨(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2년)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한국 MSD의 대외협력부 이기섭 상무는 "슈바이처 상을 통해 성장한 젊은 의학도들이 실력과 치료자로서의 소명을 갖춘 성숙한 인재로 거듭나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훌륭한 연구자 및 치료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SD청년슈바이처상'은 한국 의료계를 책임질 의대생과 전공의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사, 인간에 대한 존경과 통찰을 갖춘 의사, 인류 건강을 위해 깊이 있는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연구활동 부문의 수상자는 ▲'전공의 연구활동' 부문 유광호씨(중앙대학교 병원 피부과 4년차), ▲'의대생 연구활동' 부문 조두형씨(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졸업)가 수상했다.
또 사회활동 부문은 ▲ '의대생 사회활동' 부문 김태형씨(원주기독병원 인턴)와 박소현씨(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2년)가 공동으로 선정됐다.
한국 MSD의 대외협력부 이기섭 상무는 "슈바이처 상을 통해 성장한 젊은 의학도들이 실력과 치료자로서의 소명을 갖춘 성숙한 인재로 거듭나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훌륭한 연구자 및 치료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