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츠 에스테틱스 에런 킴 지사장 "한국은 세계의 중심"
최근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kin) ASIA 2010’이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IMCAS 행사에는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국, 유럽 등 전세계 피부과, 성형외과, 미용성형 전문의 및 관련 산업 전문가 등 약 2000 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도 10여명의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들이 전세계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가슴성형, 필러, 보툴리눔톡신, 레이저 등을 주제로 발전된 한국 미용성형 기술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머츠 에스테틱스 아시아지역 에런 킴 지사장은 ‘아시아 미용성형 시장 현황 및 최신 흐름’이란 주제강연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에런 킴 지사장은 강연 발표에서 “전세계 미용성형시장은 약 152억 달러로 추정되며, 한국은 시장 규모가 약 3조원에 달한다. 한국은 이미 세계 미용성형의 중심이 됐으며, 의료기술, 차별화된 서비스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실제로 매년 수백 명의 해외 의사들이 한국에서 시술법과 병원 시스템을 배워가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미용성형 제조사들도 앞다퉈 한국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며 한국 미용성형 분야 의료기술의 위상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한편, 머츠 에스테틱스는 100년 전통의 글로벌 제약사인 독일 머츠사의 계열사로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용성형의 허브인 한국에 최근 아시아 지사를 설립했다.
이번 IMCAS 행사에는 아시아 지역은 물론 미국, 유럽 등 전세계 피부과, 성형외과, 미용성형 전문의 및 관련 산업 전문가 등 약 2000 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도 10여명의 피부과, 성형외과 의사들이 전세계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가슴성형, 필러, 보툴리눔톡신, 레이저 등을 주제로 발전된 한국 미용성형 기술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머츠 에스테틱스 아시아지역 에런 킴 지사장은 ‘아시아 미용성형 시장 현황 및 최신 흐름’이란 주제강연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에런 킴 지사장은 강연 발표에서 “전세계 미용성형시장은 약 152억 달러로 추정되며, 한국은 시장 규모가 약 3조원에 달한다. 한국은 이미 세계 미용성형의 중심이 됐으며, 의료기술, 차별화된 서비스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그는 “실제로 매년 수백 명의 해외 의사들이 한국에서 시술법과 병원 시스템을 배워가고 있으며, 세계 유수의 미용성형 제조사들도 앞다퉈 한국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며 한국 미용성형 분야 의료기술의 위상에 대해 거듭 강조했다.
한편, 머츠 에스테틱스는 100년 전통의 글로벌 제약사인 독일 머츠사의 계열사로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미용성형의 허브인 한국에 최근 아시아 지사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