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용산병원 순환기내과 이왕수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11 Edition 의학부문(Medicine and Healthcare)에 등재됐다.
이 교수는 동맥경화의 진행과 취약성 경화반의 조기발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오며 SCI 저널을 포함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온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매년 정치, 경제, 의학, 기술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인물들의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이 교수는 동맥경화의 진행과 취약성 경화반의 조기발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오며 SCI 저널을 포함해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온 업적을 인정받아 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의 ‘마르퀴즈 후즈 후’는 매년 정치, 경제, 의학, 기술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인물들의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