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원장 문정일) 자원봉사센터가 최근 병원 내원객을 대상으로 차 봉사를 실시했다.
31일 여의도성모병원에 따르면 '차 한잔에 사랑가득'을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환우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냉오미자차와 냉커피를 준비해 내원객들에게 전달했다.
자원봉사센터 윤해영 수녀는 "차 한잔에 사랑 뿐만 아니라 쾌유의 마음을 담아 정성들여 준비한 만큼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에게 위안과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부터 매월 하루를 정해 내원객을 대상으로 차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31일 여의도성모병원에 따르면 '차 한잔에 사랑가득'을 주제로 진행된 이 행사는 환우의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냉오미자차와 냉커피를 준비해 내원객들에게 전달했다.
자원봉사센터 윤해영 수녀는 "차 한잔에 사랑 뿐만 아니라 쾌유의 마음을 담아 정성들여 준비한 만큼 병원을 방문한 내원객에게 위안과 즐거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부터 매월 하루를 정해 내원객을 대상으로 차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