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송지영, 시립은평병원 민성길 '저술상' 수상
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지난 29일 가톨릭의대 성의교정 마리아홀에서 6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대회와 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CPR(심폐소생술)의 최신경향, 'A형 간염', 등의 할술 강연과 함께 서울의대 정현채 교수의 '죽음과 임종' 특강, 박태원 노무사의 '노무관련 서류작성의 실제'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고 있는 의학상 시상식에서는 경희대병원 송지영 교수, 서울시립은평병원 민성길 병원장이 저술상을 공동 수상했고 젊은의학자상 임상강사 부문은 서울대 어린이병원 피지훈 조교수, 전공의 부문에서는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김현수, 삼성서울병원 강구현 전공의가 공동 수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CPR(심폐소생술)의 최신경향, 'A형 간염', 등의 할술 강연과 함께 서울의대 정현채 교수의 '죽음과 임종' 특강, 박태원 노무사의 '노무관련 서류작성의 실제'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고 있는 의학상 시상식에서는 경희대병원 송지영 교수, 서울시립은평병원 민성길 병원장이 저술상을 공동 수상했고 젊은의학자상 임상강사 부문은 서울대 어린이병원 피지훈 조교수, 전공의 부문에서는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김현수, 삼성서울병원 강구현 전공의가 공동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