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등 100여명 대상 마련
국립서울병원(원장 정은기)은 4일 오후 노인층 10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및 위문공연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친화활동의 일환으로 10개소 경로당 및 홀로계신 어르신의 건강한 정신과 신체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병원측은 혈압혈당 측정 및 스트레칭, 치매 및 우울증 조기발견과 예방을 도모하고 민요와 춤 및 스포츠 댄스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국립서울병원은 2007년부터 지역사회 정신건강 팀을 구성하여 매월 3회 지역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 관리와 함께 정신 및 신체, 건강돌보기 활동을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친화활동의 일환으로 10개소 경로당 및 홀로계신 어르신의 건강한 정신과 신체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병원측은 혈압혈당 측정 및 스트레칭, 치매 및 우울증 조기발견과 예방을 도모하고 민요와 춤 및 스포츠 댄스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국립서울병원은 2007년부터 지역사회 정신건강 팀을 구성하여 매월 3회 지역사회 소외되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 관리와 함께 정신 및 신체, 건강돌보기 활동을 꾸준히 시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