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손원용 교수(사진)가 최근 제54회 대한정형외과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1년 11월부터 1년이다.
인공관절성형술과 골종양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손 교수는 2008년 국제인공관절학회(ISTA)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대한 골-연부 조직 회장 등을 지냈다.
인공관절성형술과 골종양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손 교수는 2008년 국제인공관절학회(ISTA)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대한 골-연부 조직 회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