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대학 피터 사시에니 교수 주장해
자궁 경부암 백신을 접종한 여자 소아의 경우 전체 인생에서 약 2번의 자궁경부암 검사만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런던 대학의 피터 사시에니 교수는 백신으로 인해 자궁경부암이 드문 질병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12-13세에 백신을 투여 받은 소녀들의 경우 30세와 45세에 자궁경부암 검사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사시에니 교수는 현재 여성들의 경우 매 3-5년 마다 실시하는 Pap smear test를 HPV 검사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백신으로 예방이 되지 않는 HPV 균주의 경우 암 발생을 위해서는 장기간의 세월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런던 대학의 피터 사시에니 교수는 백신으로 인해 자궁경부암이 드문 질병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12-13세에 백신을 투여 받은 소녀들의 경우 30세와 45세에 자궁경부암 검사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사시에니 교수는 현재 여성들의 경우 매 3-5년 마다 실시하는 Pap smear test를 HPV 검사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백신으로 예방이 되지 않는 HPV 균주의 경우 암 발생을 위해서는 장기간의 세월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