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150여명 참여, 220개 헌혈증을 기증해
한양대의료원은 지난 11월 18일(한양대병원), 19일(한양대구리병원) 양일간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증된 헌혈증서는 본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기증된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15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220개 정도의 헌혈증을 기증 받았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한양대학교병원 노·사가 공동으로 2006년부터 일년에 2회에 걸쳐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이 10회째다.
이 행사는 설립이념인 ‘사랑의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증된 헌혈증서는 본원에 입원중인 환자들에게 기증된다.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150여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220개 정도의 헌혈증을 기증 받았다.
‘사랑의 헌혈운동’은 한양대학교병원 노·사가 공동으로 2006년부터 일년에 2회에 걸쳐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이 10회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