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교류협력실(실장 김병호, 소화기내과 교수)은 최근 (주)행복재무설계와 사회사업기금 기부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호 교류협력실장, 김기정 교류협력팀장, (주)행복재무설계 김진환 대표이사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행복재무설계는 경희의료원 직원이 가입한 자동차종합보험 가입금의 1%를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의료원 사회사업실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진환 대표이사는 “보험 관련 업무로 20년 가까이 의료원을 출입하다 보니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다”면서 “사회공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경희의료원과 연결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의료원 직원 자동차보험 가입금액의 1% 기부 외에도 위급상황 발생으로 인한 긴급출동 특약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은 가입자에게 매년 소정 금액의 주유권으로 보상하기로 했으며 가입자가 기부를 원할 경우 의사를 확인한 후 해당 보상금액을 사회사업실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병호 실장은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를 결정하고 다양한 서비스로 의료원 직원에게 편의 제공을 약속해준 (주)행복재무설계에 감사한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이러한 활동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호 교류협력실장, 김기정 교류협력팀장, (주)행복재무설계 김진환 대표이사 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행복재무설계는 경희의료원 직원이 가입한 자동차종합보험 가입금의 1%를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의료원 사회사업실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진환 대표이사는 “보험 관련 업무로 20년 가까이 의료원을 출입하다 보니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다”면서 “사회공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경희의료원과 연결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의료원 직원 자동차보험 가입금액의 1% 기부 외에도 위급상황 발생으로 인한 긴급출동 특약서비스를 사용하지 않은 가입자에게 매년 소정 금액의 주유권으로 보상하기로 했으며 가입자가 기부를 원할 경우 의사를 확인한 후 해당 보상금액을 사회사업실에 기부하기로 했다.
김병호 실장은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기부를 결정하고 다양한 서비스로 의료원 직원에게 편의 제공을 약속해준 (주)행복재무설계에 감사한다”며 “작은 활동이지만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이러한 활동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