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원장 김계정)이 최근 본관 현관에서 2010 희망기원 점등식을 열었다.
7일 삼성창원병원에 따르면 희망기원 점등은 환자와 보호자 및 병원 직원들이 2010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1년의 희망을 기원하자는 의미의 행사로 현관과 정원 등에 전등을 장식했다.
김계정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소아환우들을 포함한 환우 대표들은 카운트 다운을 외친 후 점등되는 장식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했다.
삼성창원병원 관계자는 "모든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빌고 오랜 병원 생활에 지친 입원환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7일 삼성창원병원에 따르면 희망기원 점등은 환자와 보호자 및 병원 직원들이 2010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11년의 희망을 기원하자는 의미의 행사로 현관과 정원 등에 전등을 장식했다.
김계정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와 소아환우들을 포함한 환우 대표들은 카운트 다운을 외친 후 점등되는 장식을 바라보며 각자의 소망을 기원했다.
삼성창원병원 관계자는 "모든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빌고 오랜 병원 생활에 지친 입원환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선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